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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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를 고를 때 재료뿐 아니라 세트 크기와 곁들임까지 따져볼 수 있는 점이 Budoya답다. 한 방문객은 치킨 또는 해산물 중 고를 수 있는 S 사이즈 도리아 세트를 주문했다. 음료와 샐러드, 요거트가 함께 나왔는데, 그 방문객은 S 사이즈도 깊은 그릇에 넉넉히 담겨 양이 충분했고, 건더기가 많아 든든했다고 회상했다. 메뉴에는 치킨·새우·해산물 도리아가 있으며, S 세트는 1,000엔, L 세트는 1,100엔이다. 같은 재료로 그라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음료와 샐러드, 미니 요거트가 포함되며 S와 L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조리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안내가 있으니, 서둘러 한 끼를 해결하기보다 세트로 식사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하다.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정식이나 햄버그 조합도 선택지가 된다. 닭튀김과 다시마키 정식, 달걀프라이를 곁들인 햄버그 정식이 있고, 햄버그에 게살 크림 고로케나 생선튀김, 새우튀김을 더한 정식도 메뉴에 올라 있다. 햄버그를 중심으로 한 끼를 구성할지, 튀김을 곁들일지 그날의 식욕과 기분에 맞춰 고르면 된다. 오늘의 런치를 먹은 한 방문객은 밥을 곱빼기로 주문해 배부르게 먹었다고 전했다. 점심 메뉴의 폭이 넓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가볍게 먹고 싶다면 토스트나 샌드위치가 어울린다. 오믈렛 달걀 샌드위치와 감자 샐러드·햄 샌드위치는 음료가 포함된 세트가 있으며, 샌드위치 세트에는 샐러드 또는 요거트가 곁들여진다. 돈가스 샌드위치와 돈가스 토스트는 메뉴에서 빵을 굽지 않은 것과 구운 것으로 나뉘어 있어, 같은 돈가스를 빵의 식감에 따라 골라볼 수 있다. 아침 메뉴로는 토스트와 삶은 달걀, 샌드위치, 핫도그 등이 있고, 음료가 포함되지 않는 아침 식사 메뉴도 마련돼 있다.
식사 뒤 달콤한 메뉴를 원한다면 크레페나 파르페를 살펴보자. 초코 바나나 크레페를 맛본 한 방문객은 촉촉한 크레페에 바나나와 아이스크림, 초콜릿 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라고 소개했다. 블루베리 소스 크레페와 과일 파르페도 있어, 식후 디저트로 즐기거나 커피와 단것을 곁들이며 잠시 쉬어 가기 좋다. 아침 식사와 점심부터 카페 메뉴까지 폭넓게 갖춘 곳인 만큼, 먼저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한 뒤 세트나 디저트를 더할지 생각해 봐도 좋겠다.








